urbex story

1. 1분기
1.1. 1380회 / 1월 6일 / 악마의 거래 - 사건 브로커 성 회장 스캔들 ▼
1.2. 1381회 / 1월 13일 / 서울의 봄과 프락치 전쟁 - 보안사령부와 205부대의 비밀 ▼
1.3. 1382회 / 1월 20일 / 그날의 마지막 지령 - 거제 옥포항 익사 사건 ★
1.4. 1383회 / 1월 27일 / 백골과 네발 자전거 - 우정선 양 실종 사건 ★
1.5. 1384회 / 2월 3일 / 504호 남자와 엄마의 마지막 전화 - 보험설계사 박이순 실종 사건 ★
1.6. 미방영 / 2월 10일 / (결방)
1.7. 1385회 / 2월 17일 / 325호 검사실과 4천 장의 비밀문서 -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
1.8. 1386회 / 2월 24일 / 추락과 멍키스패너 - 부산 연쇄 스토킹 사건 ●
1.9. 1387회 / 3월 2일 / 좌절된 '소망' - 유령이 된 62명의 아이들 ●
1.10. 1388회 / 3월 9일 / 킬러들의 자백 - 살인 시나리오는 누가 썼나 ★
1.11. 1389회 / 3월 16일 / 마스터 라이언의 거짓말 - 시드니 한인 일가족 살인사건 ★
1.12. 1390회 / 3월 23일 / 남편의 기이한 주문 ★●
1.13. 1391회 / 3월 30일 / 복돼지 목걸이를 한 여인 - 그녀는 왜 롱아일랜드에 묻혔나? ★
2. 2분기
2.1. 1392회 / 4월 6일 / 쌀포대와 사라진 뼛조각 - 합천 시신 유기 사건 ★
2.2. 1393회 / 4월 13일 / 루스윤희와 열한 개의 표식 - 해외입양인 점 문신 미스터리 ●
2.3. 1394회 / 4월 20일 / 빼앗긴 얼굴과 가짜의 덫 - 화면 속 그들은 누구인가? ●
2.4. 1395회 / 4월 27일 / 절교 살인 - 여고생의 마지막 메시지 ★
2.5. 1396회 / 5월 4일 / 고양이 장난감과 마지막 음성 - 변호사 남편은 왜 아내를 살해했나 ★
2.6. 1397회 / 5월 11일 /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 2024 젊은이의 음지 보고서 ●
2.7. 1398회 / 5월 18일 / 967일 간의 구금, 그리고 사라진 재판 ●▼
2.8. 1399회 / 5월 25일 / 찹쌀 공주와 두 자매 - 여수 모텔 살인사건 ●
2.9. 1400회 / 6월 1일 / 다둥이네의 마지막 하루 - 8세 아동 사망사건 ★●
2.10. 1401회 / 6월 8일 / 드럼통과 3일의 침묵 - 파타야 여행객 살인사건 ★
2.11. 1402회 / 6월 15일 / 합창단과 216호의 비밀 - 인천 A교회 여고생 사망사건 ●
2.12. 1403회 / 6월 22일 / 아직은 '어느 운 좋은 도둑 이야기' -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
2.13. 1404회 / 6월 29일 / 밀실 속 피 묻은 발자국 - 영월 농민회 피살사건 ★
3. 3분기
3.1. 1405회 / 7월 6일 / 따거와 두목 - 김미영 팀장 탈옥 사건 ●▼
3.2. 1406회 / 7월 13일 / 사냥꾼과 아이들 - 그리고 위험한 거래 ●
3.3. 1407회 / 7월 20일 / 박제된 죄와 삭제된 벌 - 2004 집단 성폭행 사건 ●▼
3.4. 미방영 / 7월 27일 ~ 8월 10일 / (휴방)
3.5. 1408회 / 8월 17일 / 장난 뒤에 감춘 관장님의 비밀 - 태권도장 3세 아동 사망사건 ★●
3.6. 1409회 / 8월 24일 / 마흔두 조각의 희망 - 광주 테이프 살인사건 ★
3.7. 1410회 / 8월 31일 / 히데하우스의 위험한 초대 - 우울증 갤러리의 사냥꾼들 ● ⑲
3.8. 1411회 / 9월 7일 / 비눌치고개에서의 33분 - 아내 교통사고 사망사건 ★
3.9. 1412회/ 9월 14일 / 어느 선교사의 수상한 비즈니스 - 40대 신도 사망사건 ●
3.10. 미방영 / 9월 21일 / (결방)
3.11. 1413회 / 9월 28일 / 검정 캐리어와 빨간 대문집 - 두 번의 살인은 왜 미궁에 빠졌나? ★
4. 4분기
4.1. 1414회 / 10월 5일 / 4살이 된 24살 - 흩어진 증언과 다이어리 ●
4.2. 1415회 / 10월 12일 / ?
4.3. 1416회 / 10월 19일 / ?
4.4. 1417회 / 10월 26일 / ?
5. 제보

https://namu.wiki/w/%EA%B7%B8%EA%B2%83%EC%9D%B4%20%EC%95%8C%EA%B3%A0%EC%8B%B6%EB%8B%A4/2024%EB%85%84%20%EB%B0%A9%EC%98%81%20%EB%AA%A9%EB%A1%9D

캔디스 밀러  사건 요약정리 

브랜드 밀러는 '마마'이자 소셜 미디어 인물인 @MamaandTata의 1/2인 캔디스 밀러의 남편입니다.
브랜든과 캔디스는 햄튼에서 여름을 보내며 이웃으로 함께 자란 후 2009/10년에 약혼하고 결혼했습니다. 캔디스의 페이스북에 2008년 결혼에 대한 언급이 있는 만큼 두 사람의 두 번째 결혼일 수도 있다는 다양한 (관련 없는) 루머가 있습니다.
브랜든과 캔디스는 모두 뉴욕의 부유한 유대인 가정에서 자랐으며, 두 사람의 재산 보유 여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브랜든과 캔디스 사이에는 두 딸이 있습니다. 캔디스 밀러는 브랜든 차르나스의 사촌입니다. 네 사람(아리엘, 브랜든)은 꽤 친한 사이입니다.
인스타그램(@mamaandtata)을 통해 밀러 부부의 사치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따라가다 보면 카다시안 부부와 비슷한 라이프스타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캔디스는 브랜든이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자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그의 공로를 꼽았습니다.

브랜든이 사망하기 전 해에 가족에게 재정적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지만 소셜 미디어에서는 정반대의 이야기가 떠돌았습니다. 브랜든이 바람을 피웠고 캔디스가 이혼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레디터들은 브랜든의 마도프와 같은 행동과 사기로 인해 여러 차례의 오랜 관계가 망가졌다고 주장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들 중 몇몇은 '가짜 거래'를 위해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돈이 그들의 호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되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밀러 부부는 매년 가족 단위로 유럽 여행을 떠납니다. 올여름, 캔디스는 브랜든을 남겨두고 딸들과 다른 여자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7월 초(날짜는 불분명) 브랜든은 캔디스와 딸들이 유럽에 있는 동안 햄프턴 자택의 폐쇄된 차고에서 달리는 차에 앉아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소방서/응급구조대에게 알려졌고, 브랜든은 식물인간 상태로 현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캔디스와 딸들이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을 때까지 며칠 동안 생명 유지 장치를 달고 있었습니다. 그는 7월 3일 사망했습니다.

사망 이후 브랜든이 TD 은행과 다른 사람들에게 1,600만~5,000만 달러 이상의 빚을 졌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문서들은 공개되어 있습니다. 브랜든의 아버지가 수년 전에 대출에 대한 브랜든의 서명을 위조하여 아버지가 사망했을 때 브랜든이 빚진 돈을 책임지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와 가족 비서가 관여한 정황은 모호하지만, 모두가 이 부채에 대해 더 많이 관여하고 알고 있었던 것 같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브랜든은 1년 전에 생명보험에 가입했으며 우울증과 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마마앤타타는 현재 소셜 미디어 계정을 비활성화한 상태입니다.많은 사람들은 캔디스가 이 상실감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밀린 대출금을 갚을 수 있을지 여부도 궁금합니다. 캔디스가 금융 위기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여부. 캔디스가 자신과 소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지해줄 세대의 신뢰를 받고 있는지 여부.

시바 이후 발생한 금융 사기에 대한 더 큰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더 많은 스캔들 요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관심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여기에서 저를 팔로우해 주세요.
스캔들 요약에 대한 추가 발전 사항이나 요청 사항이 있으면 저에게 DM/PM을 보내주세요.

캔디스 밀러 인스타그램 주소 

https://instagram.com/mamaandtata

인스타그램에서는 완벽해보였던 뉴욕 부자 커플. 캔디스 밀러. 브랜든 밀러

HINOMOTO 히노모토 바퀴에 대하여. 

오래쓰던 캐리어 바퀴가 수명을 다했다. 
바퀴를 교체하려고 보니 샘소나이트 가방인데 HINIMOTO 히노모토라고 적혀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캐리어도 히노모토였는데?

유명 브랜드도 히노모토의 휠 제품을 사용하는 것 같다.

자전거 기어로 유명한 시마노 기어와 같은 개념. 

히노모토는 창업후 80년된 기업으로 58년간 여행용 가방 잠금장치/자물쇠 제작업체였다가 여행용 가방용 바퀴도 생산하게 된 기업이다. 

굴림성이 뛰어나고 바퀴푹 부분에 구리스 주입이 가능하여 바퀴의 회전을 장기간 유지해줄 수 있는 특허받은 바퀴. 

https://smartstore.naver.com/cadena/products/10704196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