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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무더기 징계사태가 터졌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YTN은 지난 2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디지털본부 소속 디지털뉴스팀원 16명에게 '성실의무와 품위유지 위반'을 사유로 징계를 내렸다. 사원 3명은 각각 정직 6개월·4개월·3개월, 나머지 13명은 감봉 1~4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이에 YTN 디지털본부 산하 다른 팀원을 비롯한 사내 구성원들 사이에선 거센 반발이 나오고 있다. 이들 구성원이 사내 게시판에 올린 입장문들을 종합하면, 디지털뉴스 팀원들이 이미 주말을 비롯한 휴일과 야간, 연장 근무를 해왔던 터에 새로 발령된 관리자가 △유튜브영상 출고량과 조회수를 기준으로 줄세우기와 비교 △물량공세 시 기존 콘텐츠 전략과 알고리즘 악화를 우려한 대화 건의 불수용 등 일방 부당 지시를 했다는 취지다.

 

한가지 궁금해졌습니다. 

해당 이슈를 YTN 유튜브에 검색하면 기사 관련 뉴스클립이 나올까?

 

YTN 채널에 가서 검색해보았더니, 검색률 제로 '0' -_-ㅋ

 

https://www.youtube.com/@ytnnews24/search?query=%EC%A7%95%EA%B3%84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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