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미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asamiashworth/?hl=en
파격적인 한국계 미국인 인디 팝 스타 사사미(SASAMI), 새 앨범 예고
한국계 미국인 인디 팝 스타의 탄생
피치포크와 롤링 스톤의 찬사를 받은
장르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뮤지션
사사미(SASAMI)
선공개 싱글 “Slugger” 발매
앨범 [Blood On the Silver Screen] 25년 3월 7일 발매 예정
한국계 미국인 인디 팝 스타 사사미(SASAMI)가 선공개 싱글 “Slugger”를 발매하며 대담하고 서사적인 새 앨범, [Blood On the Silver Screen]의 2025년 3월 7일, 도미노 레코즈(Domino Records)에서의 발매 소식을 발표했다.
사사미는 재일 한국인 가정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 뮤지션으로 이스트먼 음악 학교를 졸업한 후 영화, 광고 음악 작/편곡가와 음악 교사로서의 삶을 뒤로하고 2015년부터는 미국 록 밴드 체리 글레이저(Cherry Glazerr)에 합류하여 신디사이저를 담당했다.
2018년 4월, 사사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트랙 "Callous"를 음원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에 공개했으며, 이 곡은 피치포크(Pitchfork)에서 “최고의 베스트 뉴 트랙(Best New Track)"에 선정되기에 이른다. 2019년 정식 데뷔작으로 자신을 알린 그녀는 2022년 두번째 정규 앨범 [Squeeze]에서 함께 투어했던 메탈 밴드로부터 받은 영향을 그려냈다. 사사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Femme Fatale”과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Born This Way”,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케이티 페리(Katy Perry), 시아(Sia) 등 200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의 팝에 영향을 받았음과 동시에 현대 팝의 시대 정신을 거부한다. 그녀는 현대 컨트리 음악의 이야기 방식, 유머와 결합된 연약함, 프린스(Prince), 일본 시티 팝, 그리고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는다고도 밝혔다.
"사사미는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새로운 곡을 발표한다."
- 롤링 스톤(Rolling Stones)
"사사미의 음악은 대담하고 흥미로운 재구성으로, 당신이 주의를 기울이게 만드는 음악이다."
- 더 페이더(The Fader)
"장르를 넘나드는 뮤지션이 발라드, 헤비 메탈,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를 융합하여 감정이 넘치는 음악을 만들어낸다."
– 데이즈드(DAZED)
"서사적이고 스타디움 규모의 작곡이다"
– 클래시(Clash)
이 앨범에서 그녀는 클래식 음악 교육을 받은 연주자, 프로듀서, 작곡가로서의 기술과 무대에서의 두려움 없는 화려한 페르소나를 결합하여 지금까지 가장 완성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사미는 "이 앨범은 팝 작곡의 기법을 배우고 존중하는 것, 비논리적인 열정과 집착, 죄책감 없는 즐거움에 몸을 맡기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자 혼돈에 휩싸인 로맨스와 헌신에 빠져들며, 자기 파괴에 이르는 로맨틱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라고 말한다. 앨범의 모든 곡은 그녀가 단독으로 작곡했고 사랑, 섹스, 힘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사사미의 앨범 [Blood On the Silver Screen]의 첫 선공개 싱글 “Slugger”는 지금 바로 전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ZXbimXyyDU
https://pennsa.net/sasami-korean-american-announces-new-album/
SASAMI, The Daring Korean-American Indie Pop Star, Announces New Album - PENNSA
Praised by both Pitchfork and Rolling Stone as a trailblazer in the ever-evolving world of music, Korean-American indie pop star SASAMI is making waves once
pennsa.net
